왜 이 기록을 시작하는가
한 달 동안 실제로 몇 명의 매출을 움직일 수 있는지, 숫자를 그대로 공개하며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.
“콘텐츠가 매출이 됩니다”라는 말을 저도 많이 해왔습니다. 그런데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. 그래서 몇 명이요?
대답을 못 했습니다. 감으로는 알겠는데, 숫자로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.
그래서 한 달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
9월 한 달 동안, 콘텐츠와 시스템만으로 몇 명의 매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기록합니다. 잘된 것만 쓰지 않습니다. 안 된 것도 그대로 씁니다.
이 연재에서 공개할 숫자
- 콘텐츠 발행 수와 유입 수
- 문의로 전환된 수
- 실제 결제로 이어진 수
-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새어나간 지점
규칙
- 광고비를 쓰지 않습니다. 유료 트래픽이 섞이면 콘텐츠의 기여도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.
- 매주 한 번 숫자를 공개합니다. 좋든 나쁘든 미루지 않습니다.
- 실패한 실험도 회차로 남깁니다.
한 달 뒤에 어떤 숫자가 남아 있을지 저도 모릅니다. 그게 이 기록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.